노충국씨 '위암의증' 진료기록표 조작됐다

Submitted by 바라미 on 금, 11/04/2005 - 13:51

[url]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90751&ar_…]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시민기자 여러분.

그동안 여러분께서 큰 관심을 보여주신 노충국씨 사건에 대한 중대 진전이 오늘 있었기에 속보로 알려드립니다. 오마이뉴스 취재결과 군의료 당국이 노충국씨에게 제대 전에 위암일 가능성을 경고했다는 주장은 허위로 판명났습니다.

진료기록지에 '위암의증'이라고 기록한 군의관은 "무서워서 나중에 써 넣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진료기록지를 사후에 조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노충국씨에게 위암가능성을 경고해왔고 치료에 최선을 다했다"는 국방부와 군의료당국이 주장이 국민을 향한 거짓말이었음이 확인된 것이어서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노충국씨 '위암의증' 진료기록표 조작됐다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마이뉴스는 앞으로도 억울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진실보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노충국씨 사건 보도에 대해 성원해주신 독자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노충국씨 진료 기록표가 위조 되었다는것이 사실로 판명 났습니다.
군대란 모름지기 병사의 건강을 제일 걱정해야 하는게 아닙니까. 병사가 건강해야 나라도 제대로 지킬것이 아닙니까.
병사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그저 부속품으로만 보는 군대는 정말 바껴야 합니다.
병사가 병에 걸렸으면 제대로 치료하도록 해줘야 하는게 아닙니까. 그래놓고 변명만 해대는 군대란....
이제 또 저 군의관 탓만 하겠지요. 전반적인 시스템은 그대로 놔둔 채.. 그러면 또 이와 같은 사고가 100% 나옵니다. 시기만 다르게 나올 뿐.
저도 조만간 군대를 가지만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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