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드디어 새로운 시작이다.

Submitted by 바라미 on 토, 06/26/2010 - 23:17

제목은 좀 거창하게 적었지만 별다를게 없습니다. 단지 제가 얼마전에 트위터에 가입을 하고 블로그에도 트위터 연동을 해놓게 되면서, 저도 이제 SNS를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닉과, 주로 아이디로 사용했던 아이디 모두 트위터에서 누군가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 덕분에 아이디를 뭘로할까 한시간 정도 고민하다 '에이 담에 가입하지 뭐.' 하면서 포기했던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노키아의 스마트폰 익뮤를 구입하고, 또한 며칠전 트위터를 가입을 하면서 SNS를 처음 접했더니.(실은 처음은 아닙니다. 국산 SNS인 미투데이를 하고 있었으니 말이죠. 잘 쓰지는 않지만..) 나름 재미있군요, 블로그는 단순하게 간단한 말만 하기에는 좀 뭐한데, 그렇다고 메신저를 쓰자니, 항상 접속해있기 부담이고(특히 모바일 기기는 항상 접속해있기는 가능하지만, 대신 배터리가 압박이죠.), 그 중간에 위치해있는 듯한 특이한 위치 덕분에.. 부담없이 간단 농담따먹기를 비롯해서 신속한 리트윗까지.. 유용한 부분들이 있군요.

트위터란 마이크로 블로그 플랫폼을 블로그와 어떻게 결합을 시킬것인가도 사용을 하다보니 정답이 나오네요. 장문의 글은 블로그로 쓰면서 링크를 SNS로 전파를 한다면 시너지가 상승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twtkr의 이상한 롱트윗 기능은 전 좀 않좋아보이더군요, 편법으로 트위터를 이용해서 사용한다면 트위터 본래 사이트에서나, 다른 트웨터 메시업 사이트, 그리고 트위터 어플리케이션등에서 twtkr에서 작성된 장문의 트윗(이걸 뭐라해야할지..)으로 인해 혼란만 가중되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차라리 블로그에다 글 쓰고 트위터에 링크를 올리는게 더 효과적일듯 하군요..

제 트위터는 @barami84 입니다. 팔로윙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단지 한번씩 와서 봐주시기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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