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 주민이지만 부끄럽다.

Submitted by 바라미 on 월, 12/10/2007 - 01:06

요즘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부녀회가 시끄럽다. 같은 뉴타운인 대림도 시끄럽다. 이유는 간단하다.

독립적인 중고등 학교 설립을 성북 교육청에 요구하는 것으로 인해 시끄럽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부녀회이지만 너무나도 부끄럽다. 어딜가나 부녀회들은 자기 아파트의 이익을 추구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정도를 넘어선 부녀회들의 소행은 같은 주민으로서 자제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을 정도이다.

얼마전 남산타운 아파트와 동호공고의 일이 있었다. 그때는 남산타운에서 애꿏은 동호공고만 잡았다. 그렇다면 여기는 어떨까. 여기저기 있는 초등학교보고 나가달라고 할까? 아니면 주변 일반 가정집들 몰아내고 거기에 학교 지어달라고 할까?

오늘 성북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한단다. 그렇다면 성북교육청에서는 어떻게 하라는거지? 부지도 준비가 안되있고. 그런데. 어떻게 하라는걸까. 옆에 대일 외고보고 아파트 전용 학교가 되달라거나 아니면 나가달라는걸까? 아니면 대일여상 없애고 자립형 사립고 만들어달라고 할까?

참.. 부끄럽게 만드는 얘기들이다. 과연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아야겄다. 제발 부녀회에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해줬으면 좋으련만.. 집회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그럴 가능 성은 희박해보인다.

남산타운처럼 아파트 전체를 망신 시키지나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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